コミュニティ

영화의 날

팝콘 대신 강냉이 한 컵을 손에 들고, 영화에 푹 빠져봅니다 ෆ˙ᵕ˙ෆ

영화 '3일의 휴가' 를 보고 난 뒤, 한 어르신이 들려주신 가장 인상 깊은 감상평입니다.


-어르신, 영화 즐겁게 보셨어요?

"난 영화 보고 울었어. 이 영화 참 어려운 영화야."

-어떤 장면이 가장 인상 깊으셨어요?

"나는 주인공처럼 미련 갖지 않을 거야. 그래서 이곳에 왔고, 미리 떨어져 지내면서 마음의 준비를 하는 거지."

-그러면 어르신께도 3일의 휴일이 생긴다면 무엇을 하실 것 같으세요?

(눈물을 훔치며) "나도 3일 동안 우리 아들 곁에서 지켜보고 있겠지."


아마도 이것이, 어머니의 마음이 이런 것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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