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드는 것은 단순한 쇠락이 아니라 성장입니다.
더 아름답게 성장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병이 들고 쇠약해지는 것은 ‘쓸모없다’라는 말과 동의어가 아닙니다.
그런 생각이 들지 않도록 보호자님들에게나 어르신들께 호소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는 끝까지 곁에서 지켜드리고 살펴드릴거라고.
존경합니다. 부모님을 배려하는 마음을...
감사드립니다. 저희에게 미소 지어주시는 어르신의 표정에...
설령 죽음이 생명을 끝내더라도 관계를 끝내지는 못할겁니다.
언제라도 정성과 효심을 다해서 모시겠습니다.
사회복지법인 의덕원 대표. 沙門 法源 합장
“한 아버지는 열 아들을 기를 수 있으나 열 아들은 한 아버지를 봉양하기 어렵다”라는 독일 격언이 있습니다. 그만큼 부모를 공경하고 효도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는 말이겠죠.
우리나라는 전 세계적으로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초고령화와 저출산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부양을 받아야 하는 부모님은 날로 증가하는데 정작 부양을 책임져야 할 자녀들이 부족해지는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한 명의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옛말처럼 이제는 부모 봉양도 지역사회가 적극 나서야 할 때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커뮤니티 케어(community care)를 통한 지역사회 돌봄에 대한 숙고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에 계룡효센터는 계룡이라는 지역적인 강점을 찾아 어르신들이 어떤 돌봄을 받고 싶을까? 를 파악하고 실천하기 위해 70여명의 종사자를 대표해서 무거운 책임의식을 가지고 진심이 담긴 돌봄에 성의를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계룡효센터
계룡효재가노인복지센터 시설장 김연숙